
이번 체육단체 통합은 지난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양 단체(김천시체육회, 김천시생활체육회)를 통합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선진국형 체육시스템 도입을 위해 마련했다.
창립총회에 앞서 김천시 2명, 체육회 3명, 생활체육회 3명 등 총 8명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규약(안) 마련, 체육회 명칭결정 등 양 단체 간 협의과정을 거쳤다.
이날 창립총회는 통합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천시체육회 회장 추대, 김천시체육회 규약(안) 승인, 김천시체육회 임원/감사 선임 권한 위임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한편 통합 김천시체육회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박보생 김천시장은 “초대회장으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창립총회를 계기로 체육인들이 화합과 소통을 통해 우리시 체육발전에 앞장섰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