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흥해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포항시청, 남부임우회, 산림조합,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즐거움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심은 나무에 각자의 이름표를 붙이는 내나무 갖기 체험행사도 병행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약 40억원을 확보해 여의도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670ha에 20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김현수 청장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하여 많은 국민들이 숲의 소중함과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