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도청이전과 신도시 조성에 따라 경북도청 신청사가 경북북부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안동·예천지역 관광명소 탐방 등과 관련해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업주들의 위생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신청사 일대 하회마을 등 관광지 주변 유명음식점 위주로 점검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식품접객업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영업자·종사자 등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남은음식물 제공, 재사용 조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안내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봄나들이 철 야외활동도 많아지고, 신청사가 관광 및 견학코스로 인기를 모으면서 이번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위생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관리로 신청사를 방문하는 관광객 등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야외활동이 많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하여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