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내빈들이 개청 퍼포먼스를 위한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관용 도지사, 장대진 도의장, 권영세 안동시장, 이현준 예천군수,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와 시군단체장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은 풍물놀이와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축하 음악회, 의전행사에 이어 교직원 합창단의 합창과 개청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우 교육감은 개청사에서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경북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식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신청사가 자리 잡은 이곳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로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라며 "이번 신청사 개청으로 경북도교육청이 새로운 천년에 대비하는 훌륭한 교육문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도교육청 신청사는 4만9천여㎡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2천여㎡ 규모로 최첨단 화생방 방호 대피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000여명의 직원들이 지난 2월 말부터 신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영우 교육감이 개청사를 하고 있다.
이준식 부총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
장대진 경북도의장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