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풍으로 피해를 농가는 포도과원을 운영하는 농가들로 포도 간이비가림시설이 강풍으로 넘어져 포도나무의 생육피해가 우려되어 긴급복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긴급 인력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파악해 농작물의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조사 후 이달 25일까지는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농민들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
피해농가는 “공무원들과 주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포도가 살아났다며 긴급복구에 나선 상주시청 공무원들과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강풍으로 상주시의 피해는 13개면 24농가 41동 3.89ha로 집계 되었으며, 특히 간이비가림시설, 비닐하우스 피해가 컸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일손돕기로 피해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앞장서 농업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현장행정, 열린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