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원탁회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영주시에 거주하는 공공기관 종사자 및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주민단체 및 일반시민 등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영주시민 100여명과 함께 했다.
원탁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들은 앞으로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필요에 따라 전문가집단과의 워크숍을 통해 의제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하반기에 지역의 2~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주시 민관합동 네트워크'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영주시와 협력하여 2015년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다양한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자원의 총량확대와 민관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민관협력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