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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 타지역 단체장학금 기탁 '화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28 16:15:05
  • 수정 2016-04-28 2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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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봉 청도면 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장학금
  • 장학금을 소중하게 사용, 지역인재 개발 및 명품교육도시에 최선

 


미래창조의 인재를 키워가는 (재)문경시장학회에 타지역민의 장학금 기탁이 있어 화제다.

 

지난 4월 27일 청도면 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희봉)와 진남휴게소(소장 한대봉)에서 장학금을(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고윤환)에 기탁해 왔다.

 

청도군 각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015년 폐품수거 판매수익금 중 100만원을 문경시 장학회에 전달해 왔다.

 

윤희봉 회장은 청도면 각북면의 청도반시로 유명한 고장으로 회원 40여명이 문경의 영농조합을 견학하고 철로자전거등을 체험 하면서 지역의 ㈜화목 영농조합법인 김용쇠 대표로부터 장학회 관련 소식을 듣고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진남 휴게소에서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진남휴게소는 3층으로 리모델링중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윤환 이사장은 기탁식에서 “타지역 새마을지도자회에서 폐품을 모은 돈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여 그 뜻이 더욱 깊다며, 기탁해준 장학금을 소중하게 사용하여 지역인재 개발 및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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