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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경새재 향토가요제 열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4-29 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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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전통찻사발축제, 4월 30일에서 5월 8일까지 9일간
  • 문경시, 올해 첫 회로 예심 거쳐 12명의 본선 진출자 선발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문경지부가 주최하는 '제1회 문경새재 향토가요제'가 4월 30일 토요일, 문경온천지구 내 신북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와 문경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경전통찻사발축제기념, 문경밤사랑축제의 일환으로 “향토가요제의 밤”을 빛낼 예정이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문경지부(지부장 권상인)는 2013년 창단 이후, 시민노래어울림한마당, 모전천 벚꽃축제, 아자개 장터 어울림한마당, 문화의 거리 상설 공연, 인효마을 봉사공연 등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향토음악인의 기량을 키우고, 시민들에게 흥겨운 마당을 제공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문경새재 향토가요제'는 올해 첫 회로 지난 24일 예심을 거쳐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 본선을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인기상의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더불어 오는 9월 3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향토가요제”에 문경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4월 30일 7시에 시작해 ‘서울대전대구부산’, ‘뱀이다’ 등 으로 유명한 가수 김혜연의 초청공연을 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날 촬영된 방송은 영남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향토음악인협회 권상인 문경지부장은 문경새재 향토가요제를 계기로 우리의 얼과 멋이 살아 숨 쉬는 우리 지역 향토음악인들과 함께 문경시민들이 고된 일상을 내려놓고 흥겨움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향토가요제 에 앞서 2시부터 5시까지 지역가수들이 꾸미는 어울림 한마당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4월 30일에서 5월 8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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