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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MOU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02 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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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범죄 등 범죄예방과 학교폭력으로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
  • 각종 사고와 재해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로 범죄와 각종 재해예방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이 2일 오전 11시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CCTV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강력범죄 등 범죄예방과 학교폭력으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각 기관이 대응체계를 구축하자는 내용과 함께 CCTV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 관리·운영체제 구축과 개인영상정보보호 등에 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영양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자체와 경찰에서 부서별, 목적별로 각각분산 설치·운영중인 방범용, 초등학교 연계, 어리이 보호, 문화재 감시, 시설물관리 등의 CCTV를 동일 공간에서 통합으로 관제하는 시스템으로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고와 재해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처로 범죄와 각종 재해예방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영양군청 별관 2층에 착공, 올 3월에 완공된 CCTV통합관제센터는 방범, 문화재 보호, 어린이보호, 시설물보호 및 관내 7개 초등학교 47대 CCTV를 포함 총 292대를 통합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와 효율적인 통제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게 됐다.

 

영양군은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영양경찰서에서는 경찰관을 파견해 관제업무에 대한 관리· 감독과 사건·사고 시 출동지원을 실시하고, 영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어린이 보호를 위한 초등학교 CCTV의 모니터요원의 인건비와 통신비를 지원하고 유지·관리한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각종 사건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상호 대응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범죄 없이 살기 좋은 안전한 영양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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