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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5-02 2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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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도청시대 경상북도 '도정협력 간담회' 발전전략 추진
  • ‘한반도 허리 경제권’, ‘환동해 바다시대’, ‘문화융성 세계화’ 등

 


경상북도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소방의 역할과 발전에 대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의견 수렴을 위해 ‘도정협력 간담회’를 2일 오전 11시 도청 안민관 원융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 도청 시대를 맞이해 도정 주요 역점시책을 설명하고 23개 시․군 소방행정자문위원의 소방안전자문 기능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관용 도지사와 우재봉 소방본부장, 서중호 소방행정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27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2016년 신임 소방행정자문위원(고령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장 김종택)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상북도의 주요 도정추진목표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다해준 자문위원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도정목표에 대한 설명과 경북발전 3대 新구상  ‘한반도 허리 경제권’ 활성화, ‘환동해 바다시대’ 형성, ‘문화융성 세계화’ 추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행정자문위원회의 관심과 역할을 강조했다.

 

우재봉 소방본부장은 소방정책 주요 추진성과와 소방본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소화용수 전산관리시스템(FRID) 구축, 최첨단 119긴급구조표준시스템 구축, 과학적 화재원인 규명을 위한 화재조사분석실 설치․운영, 전국최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9어르신폰 1,700대 보급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심폐소생술 전용교육센터 확대설치, 119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동해안119특수구조단 건립, 경상북도 119안전체험관 건립, 수학여행 119안전동행 프로그램추진, 구급대원 폭행사범 전문 대응체계 확립 등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과 협조, 소방의 발전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자문과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상황실 구축상황을 확인하고 119 접보와 지령, 재난상황 종합관리체계에 대하여 체험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소방행정자문위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신도청시대 도정시책과 소방행정 발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문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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