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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한민국 대표 웰빙건강축제 준비 '순항'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09-20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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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 ‘마당놀이 덴동어미전’이 일일 2회씩 총 16회 공연 마련

 


영주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16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19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장욱현 영주시장, 이창구 축제조직위원장, 김현익 영주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축제조직위원, 행사 주관단체, 시청공무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세부추진계획이 보고됐고, 장애요인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남은 기간 동안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관광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관리부터 교통, 주차 등 관광객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등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해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검토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해 프로그램, 홍보, 안전, 자원봉사 등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다”며, “남은 기간 동안 미비점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빙건강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지원부서와 유관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16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우량인삼선발대회, 인삼깎기경연, 풍기인삼경매, 풍기인삼 풍년기원제, 인삼캐기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주세붕 행차 재현, 전국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난장무대에서 영주지역 전래 내방가사인 지역대표 문화콘텐츠 ‘마당놀이 덴동어미전’이 일일 2회씩 총 16회 공연이 계획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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