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연회는 영양군과 청송군에서 공동으로 사업비 274백만원을 투입하여 축산농가의 조사료생산에 필요한 옥수수 수확기(자주식 베일러) 및 랩핑기 등을 지원했다.
청송영양축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성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연회는 청송영양축협관계자로부터 자주식 베일러의 특성과 안전운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옥수수 수확기 시운전을 통해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옥수수 등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시연회에 참석한 권영택 영양군수는 예년에 없던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오늘 시연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비절감을 위해 운영하는 옥수수 수확기를 안전하게 잘 활용하여 축산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영양군과 청송영양축산농협은 향후 조사료생산을 통한 사료비 절감과 한우 사육두수 확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 면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