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학사의 원활한 운영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지난 9월23일 울진군 장학재단 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공식 명칭을 “울진학사”로 확정했으며, 울진학사 운영 규정 및 사생 수칙은 의견수렴을 통해 오는 11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울진학사 입사생 모집은 금년 12월에 입사생 선발 공고 후 내년 1, 2월에 나누어 남․여 각 70명씩 총 1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울진학사 건립으로 그동안 높은 정주비용으로 고통 받던 수도권 소재 대학 재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 공간과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과중한 학비 부담을 경감하여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