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기는 생물학적,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질병, 퇴직으로 인한 경제력 상실, 배우자의 죽음이나 신체적 능력이 떨어져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많아지거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증가 등으로 우울증이 쉽게 찾아오므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주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 스스로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힘들고 어려울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해야 하며, 군에서도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무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