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 수확시기를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은 직원 9명은 약 4700여평의 사과밭에서 은박 비닐깔기 작업으로 구슬 땀을 흘리며 농촌사랑을 실천했다.
방우식 괴정리 이장은 “직원들의 도움으로 비닐깔기 작업을 적절한 시기에 마무리 할 수 있어 올해도 붉은색의 품질 좋은 사과를 수확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김동환 소장은 “올해 기록적 폭염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어느 때 보다 농민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 모든 농가가 땀 흘린 만큼 풍성하고 알찬 농작물을 수확해서 값진 소득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내 소재 진보초등학교에 매분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복지시설 및 한 부모 가정에 매달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매월 1회 진보 전통장터를 찾는 등 개방, 공유, 협력, 소통을 지향하는 정부3.0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정행정을 펼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