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초대가수와 댄스팀 공연, 합창단 노래, 초등학생 오카리나연주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축제장에서 본인의 재능을 뽐냈다.
또 영양객주 마당에는 저마다 집에서 가져온 중고물품을 ‘플리마켓’(flea market ; 벼룩시장)을 통해 팔고, ‘너도나도경매’에 참여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플리마켓’과 ‘너도나도경매’를 통한 수익금은 자유로이 기부하여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날 영양군보건소는 알뜰맘 육아용품 플리마켓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다양한 저출산 극복 캠페인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영양군은 앞으로 영양객주마당에서 매주 열리는 목요문화행사와 더불어 전통시장 일대를 활용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건전한 야간문화 형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