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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국악 & 비보이 융복합 공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0-31 1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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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국악그룹 ‘월드퓨전시나위’ 초청 문화공연
  • 세계가 열광하는 코리안 비보이와 하는 융복합 공연

 


대구교도소는 수용자들에게 오복의 즐거움을 통한 활력과 희망을 주기위해 10월31일 오후 2시 창작국악그룹 ‘월드퓨전시나위’를 초청해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수용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공연은 2016 복권기금 문화나눔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희망의 오복락락"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지고 신명나는 국악에 세계가 열광하는 코리안 비보이가 함께 하는 융복합 공연으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수용자들에게 오복의 즐거움을 통한 활력과 희망을 가득 채워 주는 뜻깊은 문화공연이었다.

 

김정선 대구교도소장은 “수용자의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이런 문화행사를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는 등 수용자의 인성 변화를 통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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