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품평회는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장 김안수)가 주관하는 행사로 영양군에서는 고품질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한 고추, 참깨, 단삼 등을 출품하여 채소·특작부문에서 영양군 일월면 정찬동(46세) 회원이 유기농업으로 재배한 영양고추가 금상을 차지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대장금장터에 마련된 홍보판매행사에는 영양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유기농 건고추, 고춧가루, 참깨, 조, 수수 등 잡곡류, 단삼 등을 홍보·판매하여 도시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영양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오두찬 회장은 “농업인들이 의지를 가지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판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하고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