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주국유림관리소, '가을철 방제 총력 대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1-04 15:52:45
기사수정
  • 경북 북부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 개최
  • “협력하는 정부3.0 ” 지자체, 경찰서, 군부대, 유관기관 등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경북 북부권역 소나무재선충병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11월 4일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재선충병 방제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강성철 소장을 비롯한 관할 6개 시·군(영주·안동·문경시, 봉화·예천·의성군)의 산림부서 과장, 경찰서 및 군부대 관계자 등 28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이라는 정부3.0 핵심가치를 토대로 방제기관별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지자체의 공동방제 추진 등 효과적인 방제방안에 대한 토론과 유관기관 건의사항 수렴 등이 이뤄졌다.

 

강성철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은 감염목의 인위적 이동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이를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201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방제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산주를 비롯한 지역주민들께서도 방제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