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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중국 대외우호도시 교류협력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1-12 1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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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중국 도시와의 교류성과 및 우호관계 높이 평가 받아
  • 세계 각 지방정부 시장 등 56개국 263개 지자체 800여명 참석

 


중국을 방문 중인 남유진 구미시 시장이 11일 중국 충칭(重慶)시 웨라이(悅來)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6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에서 그동안 중국 도시와의 교류성과 및 우호관계를 높이 평가 받아  ‘중국 대외우호도시 교류협력상(對華友好城市交流合作獎)을 수상했다.

 

  구미시가 수상하게 된 ‘중국 대외우호도시 교류협력상’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중국 도시와 교류성과가 우수한 해외도시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자매도시인 장사시, 우호도시인 심양시, 광안시, 위남시와 활발한 우호교류, 그리고 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 성공적인 개최, 차이밍자우(蔡名照) 현 신화통신사 사장, 중국 5대 언론사 기자단, 탕쟈쉬엔(唐家璇) 국무위원, 중국 엘리트 공무원 대표단, 중국 고위여성지도자대표단, 중국인민외교학회 회장단 등 지금까지 구미시를 찾은 중국 고위급 지도자들에게 구미를 적극 홍보해 온 국제협력사업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세계 수많은 도시들이 중국의 도시들과 자매 또는 우호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시가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이 구미시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언급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황치판(黃奇范)충칭시장,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참석한 중국 및 세계 여러 도시의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구미시를 알렸다.

 

  ‘2016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는 11월 9일에서 11일까지 중국 충칭(重慶)시에서 세계 각 지방정부 시장 등 56개국 263개 지자체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구미시는 현재 일본 오쯔시, 중국 장사시 등 6개 도시와 자매결연, 중국 심양시, 광안시, 위남시와 우호결연을 맺고 민.관 지도급인사 상호교류, 청소년 홈스테이, 기업인 상호방문, 문화 및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국제협력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국도시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더 많은 국제도시와의 교류협력으로 글로벌도시 구미의 위상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구미시 대표단 일행은 이에 앞서 우호협력도시인 광안시를 방문하여, 광안시 당서기와의 면담에서 내년 구미시가 추진하는 박정희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에 양 도시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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