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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1-14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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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임도사업 발전 워크숍 임도시설분야 최우수
  • 자연재해에 강한 친환경적인 다목적 임도 시설 구축 등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지난 10일 충북 단양에서 열린 산림청 주관 ‘2016년 임도사업 발전 워크숍’에서 국유임도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임도시설 우수사례 평가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설된 임도 중 전국 지자체와 지방청 산하 기관에서 제출된 대표작 26건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지자체 4곳과 국유림관리소 4곳이 최종심사에 올랐다.

 

  2016년 임도사업 발전 워크숍에서 영주국유림관리소 소속 황지혜 주무관이 “자연재해에 강한 친환경적인 다목적 임도”를 발표하여 대학교수, 임도전문가, 산림기술사 등 전문심사진으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우수사례 주요내용은 배양토를 활용한 코아네트덮기, 기슭막이 시공을 통한 친환경적인 임도시공, 폐뿌리를 파쇄하여 산사태, 산불 등으로부터 2차 산림피해예방 및 야생동물의 원활한 이동통로 확보, 기계화작업이 가능한 기계화작업장 조성 등이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지에 적합하고 자연재해에 보다 안전한 다목적 친환경 임도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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