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으로 영양군의 선진 농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향후 화방군에서 파견될 농업인력에 대한 실무 협의와 농업분야 교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잔반쯔엉 화방군수일행은 영양고추유통공사를 비롯하여 농기계 임대사업소, 영양고추연구소 등 영양군의 대표적인 농업기관을 견학하며 선진 농업에 대하여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다문화가정 초청 간담회와 다문화 가정 방문을 통해 베트남 이주여성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행복한 삶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영양군과 상호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이번 방문으로 두 자치단체는 상호간의 신뢰를 더욱 쌓는 기회가 되었으며, 농업분야 인적교류 뿐만 아니라 군 전반의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모든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다변화 되는 국제정세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과 두 지역 간의 우호증진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두 도시의 기관장과 관련부서는 상시적 연락을 유지하며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여성정책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과 화방군은 지난 10월 5일 베트남 화방군에서 농업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