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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1-19 0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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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관내 명예이장 위촉 및 업무협약식 가져
  •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으로 신(新)농촌운동 발전


남유진 구미시장이 18일 오전 11시 선산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시책으로 추진하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명예이장 및 명예주민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 수여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운동 추진에 참여하는 기관단체장과 임직원 및 기업체 CEO와 직원, 마을리장, 새마을지도자 남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관단체장과 기업체 CEO를  명예이장으로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위촉했다.

 

구미시와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와 업무협약식을 가진 자리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운동이 조기에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실천하자는 결연식이였다.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운동이란 기업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또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으로 정부의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과 연계한 농협중앙회에서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농업은 국가경제의 토대임을 강조하고 평소 농업․농촌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를 통한 도농결연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여 농촌에 활력을 찾아줄 것과 특히 참여한 기관장 및 기업체 대표(명예리장)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만이라도 애용해 나아가서는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도농상생의 길을 터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욱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장은 오늘 9개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를 시작으로 도농간의 교류를 통한 농촌운동에 활력이 될 것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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