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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06 19: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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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구간 55곳 제설 전진기지 운영, 제설 준비 완료
  • 대설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반 운영하는 등 본격 대비

 


경상북도가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대설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겨울철 안전한 도로관리와 효율적인 제설대책을 위해 제설장비 총 763대,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 9,515톤, 공무원․유관기관․지역민방위대 등 인력 215,000명을 사전 확보했고. 경찰서․군부대 등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폭설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취약구간 55개소에는‘제설전진기지’로 지정하고 장비․인력․자재를 현장에 배치했으며, 상습 결빙구간 15개소에는 염수분사장치를 설치․운영해 신속하게 염수용액을 살포하는 등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올 겨울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기온 변화가 크고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도 도민 스스로가 월동장비를 휴대하고, 커브․고갯길 등 위험구간에서는 반드시 서행운전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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