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 별마 무과제’는 도내 최초로 조선시대 무과시험을 재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말의 도시-영천에서만 접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별마 무과제의 주행사인 무과시험 재연은 무과 응시생인 거인(擧人)들이 서서 활을 쏘아 과녁을 맞히는 보사, 말을 타고 창을 던지는 기창, 말을 타고 활을 쏘아 과녁을 맞히는 기사 시연 후 시상식을 시행해 홍패(紅牌) 수여까지 실감나게 재연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상감사 행차를 호위하는 기마 군사들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전통민속공연, 마상재 등 마상무예시범과 본행사인 무과시험 시연의 순서로 마련됐으며, 전통지상무예 시범, 전통의상체험과 승마체험, 먹거리도 함께 준비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