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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복의 사랑고리사업 해단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20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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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심노인복지센터, 2016 행복의 사랑고리 사업 마무리
  • 어르신과 학생들 봉사체험 수기발표와 공연으로 인사 나눠

 


경상북도가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구미시가 할매․할배의 손주가 되어드리는 '2016년도 행복의 사랑고리사업'을 마무리 하는 자리를 지난 17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휴진 구미시 복지환경국장과 시의원, 도의원, 구미여자고등학교, 현일고등학교, 선산고등학교장 등 관내 주요 인사들과 행복의 사랑고리에 참여한 어르신, 학생자원봉사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봉사활동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식, 격려사, 봉사체험 수기 발표, 학교별 자원봉사자 팀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그동안 사랑고리를 맺은 어르신과 학생자원봉사자들의 작별의 인사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사랑고리에 참여한 학생 자원봉사자 전승현 양은 “처음에는 저도, 할머니도 어색했던 만남이 자주 할머니 댁을 방문하면서 점점 친해지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할머니와 인연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바쁜 학교 생활 중에도 한 달에 두 번씩 시간을 내어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효’와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갖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2017년에도 좋은 일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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