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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각종 전지훈련팀 유치 '활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29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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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마케팅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김천시청 배드민턴 팀 등 1,500여명 전지훈련팀 몰려

 


온천∙산림∙바다 등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온화한 기후, 정비된 스포츠인프라 등의 장점을 활용한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울진군이 전지훈련 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1월에서 2월에 걸쳐 축구1차 1.3∼13(11일간) 축구2차 1.9∼23(15일간) 럭비 1.11∼21(11일간) 배드민턴 1.2∼25(24일간) 까지 개최되며 성균관대 축구단 등 축구 24개 팀(초1, 중14, 고6, 대학3), 럭비 11개 팀(중등), 김천시청 배드민턴 팀 등 약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울진군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중 선수 뿐 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방문함으로써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울진군 대외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 울진생활체육공원과 국민체육센터, 울진스포츠센터, 백암다목적운동장, 흥부생활체육공원 등의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해 전지훈련과 각종 전국 및 도·단위 대회 유치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우리군을 찾은 선수단이 최적의 조건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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