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 견인구역 불법주차 '집중 단속'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6-12-29 23:35:35
기사수정
  •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인력 배치해 불법주차 차량
  • 견인구역 내 불법주차 차량 즉시 견인 또는 과태료 부과

 


문경시가 견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하는 차량들로 인해 교통 혼잡이 야기됨에 따라 2017년 1월 1일부터 견인구역 내 불법주차 차량은 즉시 견인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견인구역은 작년 공영주차장 유료화로 인한 이면도로 주차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소통을 위해 지정하였으나, 개인편의를 위해 견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하는 차량들로 인해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견인구역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불법 주차한 차량들을 단속할 계획이며, 견인구역 내 2회 이상 주차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은 별도 통보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최근 이면도로 뿐만 아니라 고정식 CCTV가 설치된 모전오거리, 신한의원 앞 교차로, 점촌사거리, 신흥시장사거리, 보건소진입로 앞 교차로 주변에 주⋅정차 위반 차량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어 강제적인 단속으로 불만을 가지기보다는 내 주변사람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시민들 스스로 주⋅정차 질서를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