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시, 조류인플루엔자 이동통제초소 설치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1-02 17:11:15
기사수정
  •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충청북도와 경계지역에 위치

 


문경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철저한 차단방역을 위해 종계장, 대규모 산란계농장 및 집단사육지 입구 4개소에 12월 29일부터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농장 차단방역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문경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인 충청북도와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농장 입구에 이동통제초소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 차량과 사람 등에 대한 소독 실시 및 소독필증 소지 여부 및 GPS 장착 여부, 세차증명서 등을 확인하는 등 철저한 통제를 실시하는게 주임무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017년 1월 1일 새해 첫날인 신년을 반납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차단방역을 위해 운영중인 거점소독장 및 이동통제초소를 직접 방문하여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에 힘쓰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자칫 방역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연말연시를 맞아 강력한 차단방역을 강조했으며, 가금사육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야생조류 유입방지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농가에 대한 수시예찰과 방역 의식을 강화 하는 등 우리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