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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림부산물 땔감지원 행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1-17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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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 원목 130여톤을 화목보일러 사용하는 47가정에게 지원

 


청송군이 소나무 재선충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제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원목 130여톤을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용으로 지원하는 행사에 나섰다.

 

청송군 산림조합(조합장 신광희)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산림부산물 땔감지원 행사는 1월17일부터 25일까지 관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어려운 취약계층 47가정에게 지원된다.

 

청송군과 산림조합은 취약계층이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화목의 절단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가정에서 화목보일러 땔감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후 차량을 이용해 각 가정까지 배달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수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방제사업에서 수집된 원목이 취약계층 가정에 땔감지원으로 산림부산물 처리비용 절감과 원목소각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 예방효과 거양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사례로 지역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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