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및 구미운영위원회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되는 건설경기 불황의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수주난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건설업체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지역 업체 입찰을 적극 활용하는 지역건설업체 보호제도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지역 전문건설업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종합적으로 발주할 소규모 복합공정 공사에 대한 내역 검토를 통하여 지역업체 및 전문건설업체에 공사 참여 기회를 부여하는 등 직접공사비 확보로 품질제고와 대외경쟁력 확보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건설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는 국가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적정한 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제공과 우리 지역업체 및 전문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여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