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제3교도소 제37대 김평근 소장 취임식이 2월 13일 오전 9시 소내 강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평근 소장은 취임사에서 “누군가의 희생과 배려덕분에 직장과 가정이 행복해지는데, 주요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행복한 직장,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며,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을 위해 기본과 원칙적인 근무자세 확립이 전제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무원의 품위유지가 잘 안 되는 것은 결론적으로 습관에서 나오는 문제이므로 스스로의 명예와 가족을 위해서라도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평근 소장은 기본에 충실한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과 공무원으로 품위유지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직장이 되어 떠날 때 박수 받고 서로 기억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