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풍댐의 경우 치수측면에서 홍수 안전도가 4등급 위험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수측면에서는 생활·공업·농업·환경개선·발전 등의 하천수 사용을 고려한 최소한의 유량인 하천유지유량 추가확보가 필요한 실정으로 홍수피해 경감 및 가뭄대비, 건천화 방지를 위해 재개발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청송군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3월중으로 '댐 희망지 신청'을 추진 할 계획이며 금년 12월 정부정책에 반영되면 정부의 계획에 따라 2018년 이후부터 전국에서 신청한 댐을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댐 희망지 신청제'란 댐건설로 인한 환경문제, 지역 반대 등 사회적 갈등이 첨예하고 주민의견 수렴 없이 댐 계획이 수립·발표되는 부정적 여론이 있음에 따라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댐 건설을 위해 계획단계부터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청송군은 '댐 희망지 신청'이 기술검토, 댐 사전검토협의회 검토 등을 거쳐 필요성과 지역 수용성 등이 인정될 경우 국가 “댐건설 장기계획”에 반영되어 댐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