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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 활성화 관계기관 '힘 모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2-16 2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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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개발공사, 신도시 개발 구축
  • 경북의 새로운 미래천년을 건설하는 도청신도시 활성화

 


경상북도와 안동시․예천군․경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경북의 새로운 미래천년을 건설하는 도청신도시 건설사업의 활발한 추진과 조기 활성화를 위해 16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도시 개발 초기단계에서 발생하는 문화시설, 도로 교통, 주민종합복지센터 건립 등 신도시가 빠른 기간 내 도시모습을 갖추고 시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관계기관 간 폭넓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관별 협력과제는 24건(도 9건, 안동시 4건, 예천군 6건, 개발공사 5건)으로 경상북도는 신도시 유관기관단체 유치촉진, 신도시 2단계 건설사업 수질오염 총량 확보, 국도 28호선․지방도 916호선 연결도로 개설, 둘레길 조성 등 이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문화탐방로 조성, 배수로 정비, 신도시 내 문화시설 조기개발, 주민종합지원센터 건립, 농로포장 등이며, 경북개발공사는 호민지 수변생태공원 조성, 신도시 홍보관 내방객 유치, 신도시 표지판 홍보관 안내표시 추가 등이다.

 

한편, 지난해 기관별 협력과제 53건 대한 긴밀한 논의를 거쳐 치안 및 119안전센터 설치․운영 ▲ 현수막 걸이대 설치 등 33건을 완료했고, 나머지 20여건은 추진 중에 있는 등 신도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김동룡 도청신도시본부장은 “도청신도시 이전 1년이 되는 시점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도청신도시 발전을 위한 도민들의 염원과 함께 관계기관 간 신도시 발전에 대한 에너지를 함께 모운 성과라며, 앞으로 도청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더 강화하는 등 도청신도시가 경북의 중심도시로 조기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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