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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2-20 1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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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중독 예방 및 원산지 표시와 영업자 준수사항 등
  • 영업주들의 위생수준 향상 시키고 외식산업 발전 위해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1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위생교육은 “2017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영업주들의 위생수준을 향상 시키고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원산지 표시 안내와 영업자 준수사항 등 업주들의 식품위생관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루해지기 쉬운 장시간 교육의 특성을 감안, 극단놀이터의 “안심밥상 퀴즈쇼″ 뮤지컬공연도 선보인다.

 

 교육 참석이 어려운 영업주는 온라인(www.ifoodedu.or.kr)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이번 교육은 의무교육으로 미수료시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 고취는 물론 서비스 개선에 기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문화가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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