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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청주 서문시장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3-24 05: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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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은 내가 먹고, 입고, 자란 곳” 재래시장 활성화 박차
  • 청주 육거리에 있는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약속

 


김관용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3일 오전 9시 청주 육거리에 있는 서문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시민들과 함께 국밥을 나뒀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후보는 “대구 서문시장, 인천 소래포구, 여수 수산시장 등 화재로 인해 아픔과 걱정이 크다”며 “나 또한 시장에서 먹고 입고 자랐기에 누구보다 상심이 크다. 재래시장 활성화와 안전대책 마련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한편 김관용 후보는 23일 언론사들을 통해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약을 내놓았다. 공약에서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끊는 3년 임기 분권대통령’, ‘일자리 창출 위한 중소기업 천국 대통령’,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통한 안보 대통령’, ‘지속가능한 현장복지’를 실현하는 대통령 등을 핵심 공약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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