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지점장 '감사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3-29 19:59:55
기사수정
  • 고산농협 신매지점장 이정옥씨에게 감사장 수여
  • 70대 할머니가 다급한 표정으로 현금 2,000만원 인출

 


대구 수성경찰서는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을 막고 고객 돈 2,000만원을 지켜낸 고산농협 신매지점장 이정옥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정옥 지점장은 지난 3월 14일 오전 11시35분경 70대 할머니가 지점을 찾아 다급한 표정으로 현금 2,000만원 인출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신속한 112신고와 침착한 대처로 고객 돈 2,000만원을 지켰다. 

 

박종문 수성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적극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