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이정옥 지점장은 지난 3월 14일 오전 11시35분경 70대 할머니가 지점을 찾아 다급한 표정으로 현금 2,000만원 인출을 요구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신속한 112신고와 침착한 대처로 고객 돈 2,000만원을 지켰다.
박종문 수성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될 경우 적극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