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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3-29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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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건축공사현장 안전 및 환경관리 실태 점검
  • 도청 신도시에 건축중인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

 


도청 신도시 내 건축공사현장의 안전 및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경상북도가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도청 신도시 주요 도로변에 건축중인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 30여 개 공사현장에 대해 민․관합동(시․군,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 및 건축사로 구성)으로 실시한다.

 

그 외 소규모 건축현장 80여 개소는 공사 감리건축사가 직접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조치한 후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했다.

 

공사현장의 안전휀스(가림막) 및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물 정비, 무단 적치된 공사자재 정비, 건설기계(크레인 등) 운용시 안전 수칙 준수, 공사현장 주변 폐자재(쓰레기) 정리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점검해 미비한 사항은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공사 감리건축사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공사현장의 안전 및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점검으로 신도시 내 건축공사현장의 안전 조치와 환경정비뿐 만 아니라, 업무 및 상업시설의 건축물이 하루빨리 완공되도록 지도․감독해 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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