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적극적으로 설정하고 부시장 주재의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및 실국소장·부서장·지표담당자로 구성된 지표책임제 운영 등을 통한 매월 부진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우수한 실적을 이뤄냈다.
종합평가에서 도정역점 시책분야 도내 1위를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그 중 투자유치와 서민생활안정 분야의 실적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년도 대비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여 도약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9개 분야 119개 항목을 80% 반영하고 도정역점 시책 5개 분야 30개 항목을 20% 반영하는 종합평가로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치단체의 행정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한 해 동안의 시정 운영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의 의미를 가진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2016년 시·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전 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부분은 더욱 내실화해 다른 지자체와의 차별화된 시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