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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폐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4-10 22: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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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금오공고에서 불꽃튀는 기술경쟁 펼쳐
  •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출전

 


‘2017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가 6일간의 경기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10일 구미 금오공고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병윤 경제부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한 특성화고교 교장, 입상자 및 참가선수,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금오공고를 포함한 8개 경기장에서 486명의 선수가 자동차정비 등 47개 직종에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입상자 140명에게 메달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각 분야별 기능사자격증 취득의 특전과 함께 9월에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특히, 대회기간 중에는 다양한 볼거리제공과 숙련기술인들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장이었으며,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숙련기술인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었고,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다며, 저력 있는 경북기술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선수들과 선생님께 감사를 전하고, 전국기능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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