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세대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으로 주거 디딤돌 역할과 함께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젊은 층 유입으로 젊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및 역할을 분담하고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사업이 성공적이며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80억원이며 200호의 주택을 건립하며 2021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문경시에서는 ▲부지제공 ▲각종 인·허가와 관련부서 업무협의 등 행정지원 ▲입주자선정 지원을 하며,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사업관련 인·허가 신청 및 추진 ▲주택의 건립 ▲주택의 운영·관리 등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공공임대주택사업이 젊은 세대의 주거 안정 및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침체된 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