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국발달장애인 합창대회에 출전한 12개팀 중 영예의 대상은 온사랑합창단이 차지해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됐다.
김성조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회장은 "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성을 향상 시기키고 잠재된 예술재능을 계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자신에게도 희망과 기쁨을 만들어내고 세상 사람들에게 기쁜과 사랑을 전달하여 삶의 희망을 나눴으면 한다.”며 참여한 모든 장애인들과 “우린 할 수 있다.”고 열창했다.
이 대회는 김성조 회장이 취임하면서 합창으로 발달장애인의 궁극적인 목표인 자립생활과 행복한 삶을 꿈꿔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여 긍정적인 사고와 즐거운 노래로 자기재능 발굴을 유도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합창대회가 만들어졌다.
한편, 김성조 회장은 지난 3월 경북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된 전국대의원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돼 연임하고 있다. 경북 3선 국회의원, 여의도연구소장, 정책위의장, 국회재정기획위장 등을 역임하고 대한체육회부회장과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