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오 경주교도소교정협의회 부회장이 1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경주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1000개를 기증했다.
경주교도소는 기증받은 아이스크림을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혹서기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지급하게 되며, 각종 작업과 교육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재열 소장은 “수용자들이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최병오 교정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수용자들이 시원한 여름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