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한 필수 체험
--28일 중‧고등학생 대상 ‘가스안전 체험교실’ 운영
- 가스시설 점검방법, 소화기 작동요령 등 교육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김선삼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는 28일(금)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
으로 가스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가스안전체험교실은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가스시설 점검방법, 소화기 작동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양천소방서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가정에서 가스시설을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각종 안전사고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을 익히게 된다.
아울러 구는 교육을 마친 학생이 자기 집을 포함하여 홀몸 어르신 가구 등 취약가구의 가스시설 3개소
이상 점검 시 봉사활동 4시간을 인정해준다.
참가신청은 오는 26일까지 460명 선착순 접수이며, 1365자원봉사홈페이지(www.1365.go.kr)에서
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통해 가스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응급조치 방법을 습득하여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봉사활동도 하고, 유익한 교육
을 받는 기회인만큼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맑은환경과(☎ 2620-4873~5)로 문의하면 된다.
2016가스안전체험교실사진
김선삼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