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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 '수용자 가족접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7-24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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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정교화를 위한 수용자 6명 가족접견 실시
  • 교정 울타리 안에서 그리웠던 가족들과 함께

 


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김평근)는 지난 7월 22일 수용자 6명과 그 가족 23명을 대상으로 가족접견을 실시했다.


이날 가족접견에서 수용자들은 가족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도시락과 과일 등을 함께 먹으며 그리웠던 가족들과 얼굴을 직접 맞대며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수용생활로 인해 가족들과 관계 회복이 필요한 수용자를 대상으로 원만한 가족관계 유지 및 안정된 수용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화 행사에 참여한 A수용자는 “어린 나이에 수용생활을 하게 되어 좀 두렵기도 한데, 부모님을 뵙고 나니 잘 생활하여 건강하게 출소해서 가족들을 만나야겠단 생각이 든다.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평근 소장은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수용자들을 위해 실시한 가족접견을 통해 가족들과의 유대감이 더 단단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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