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경찰서(서장 권혁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운집하는 청송 용전천강수욕장 등 15개소에 대해 경찰, 지자체, 사설주와 합동으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몰래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및 성범죄 예방활동에 나섰다.
특히, 경찰은 여름휴가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오토캠핑장, 강수욕장, 계곡유원지등의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내부를 전파탐지장비를 이용하여 몰래카메라설치 여부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사업주 대상 초소형 몰래카메라 종류와 식별요령을 설명하고 성범죄 신고 및 대처요령을 홍보했다.
경찰은 여름 휴가철 여성들이 성범죄로부터 불안을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 운집하는 피서지역에 성범죄 전담경찰관을 집중 투입하여 피서지 성범죄예방 및 검거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