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니, 마일리지가 올라가네!
- 2017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6개소에 인센티브 지급
- 일반 가정에서도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절약시 에코마일리지 지급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김선삼 기자}
에코마일리지우수단체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회원 중 2017년 상반기 에너지 절약이 우수
한 단체 6개소에 감사장과 인증표지 및 인센티브(총 1,950만원)를 지급했다.
선정된 우수단체는 초등학교 3곳(양원초, 양동초, 은정초)과 일반사업장 3곳(센트럴프라자관리단,
기쁜소식산부인과, 경인주유소)으로 각각 50~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이렇게 지급받은 인센티브는 신재생에너지시설(태양광), 에너지효율화사업(LED, 친환경보일러 설치)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8일, 선정된 단체의 학교장 및 사업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과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각 대표들은 수상의 기쁨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노하우를 전달하였다.
각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주는 아름다운 실천을 위해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어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다른 우수
단체들도 일반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 코드를 뽑는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시민참여형
에너지절감 프로그램이다.
학교나 기업 등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회원도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여 에코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회원은 6개월 단위로 이전 사용량(이전 2년간의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
자료가 없을 경우 전년도 사용량)과 비교하여 5~15% 이상 절약한 경우 절감율에 따라 에코마일리지
를 받는다.
이번 상반기에는 개인 회원 3,800세대가 에코마일리지(전통시장 상품권,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권, 관리비 차감 등)를 지급받았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특별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맑은환경과(☎ 2620-4867)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삼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