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첫날 펼쳐진 개인전 결과 서울의 성남고등학교 김관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에는 광명고등학교 최재혁 선수가, 3위에는 대구공업고등학교 최희욱 선수와 대동고등학교 박재모 선수가 차지했다.
대회 둘째날 펼쳐진 단체전 결과 성남고등학교가 광주 서석고등학교를 상대로 주장전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 끝에 4대3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으며, 그 뒤로 광주서석고등학교가, 3위는 대구공업고등학교와 형곡고등학교가 차지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올해로 7회 연속 영천시에서 전국 최고의 소년검객이 탄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 최고의 고등학교 검도선수들이 모여 열띤 경기력을 펼쳐준 덕분에 전국에 또다시 영천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대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