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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 입구, 연꽃 활짝 '눈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7-27 2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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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 눈길 사로잡아~”
  •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져

 


청송군이 지난해에 이어 주왕산국립공원 입구에 연꽃재배단지를 조성(약 3.8ha)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올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관람데크와 연꽃단지 주변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으며, 7월말 현재 재배단지에도 백련과 홍련 등 다양한 연꽃이 활짝 피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연은 잎·뿌리·씨앗 등 어느 하나 버릴 것 없이 다양한 부산물을 얻을 수 있는 작물이다. 군은 이런 부산물을 이용하여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상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8월중 4회에 걸쳐 관내 외식업 종사자와 관심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요리·염색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지난해 말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졌고, 대명리조트가 개관함으로써 대형 숙박시설까지 갖춰 휴가철을 맞아 친구와 연인 또는 가족 단위로 방문해 연꽃을 바로 곁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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