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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대문화권 중간보고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7-27 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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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신라․가야 등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 관광자원개발사업과 관광진흥사업이 조화된 글로벌관광지로 육성

 


경상북도가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실행계획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27일 오후 2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대학교수, 연구원, 유관기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3대문화권 사업은 유교․신라․가야 등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생태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드웨어 사업인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소프트웨어 사업인 ‘관광진흥사업’으로 나누어진다. 

 

하드웨어 사업인 ‘관광자원개발사업’은 2010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사업 총 사업비 2조1천6백억 원이 투입되는 관광인프라구축사업으로 현재까지 47개 사업 중 3개가 완료됐고, 올해도 11개가 완료되는 등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소프트웨어 사업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협력체계 구축, 관광상품개발, 통합기반 조성 등을 통해 ‘3대문화권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을 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을 맡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3대 전략으로 여행을 만들고 기획하는 사람과 기업을 키우자, 경북 3대문화를 사람들에게 알리자,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자로 정하고, 지역관광전문가 육성, 민간관광사업자 육성, 3대문화 홍보마케팅, 핵심관광상품 개발, 통합 관광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상품 개발 등 세부사업을 제시했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군 의견 등을 반영해 경북도가 하드웨어 구축사업인 ‘관광자원개발사업’과 소프트웨어사업인‘관광진흥사업’이 조화된 글로벌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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